< 제목: 전편 창4장 씨의 구분과 제사의 구분, 불멸의 악한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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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은 순 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제목: 전편 창4장 씨의 구분과 제사의 구분, 불멸의 악한 씨앗

by 영원한 샘물 2026. 5. 12.

개역한글-창 4:1~12 


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창세기는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그 사건은 단순한 형제간의 다툼이 아니었습니다. 그 사건 속에는 이 세상 끝날까지 이어지는 씨앗의 전쟁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의 씨앗과 사단에게 속한 자의 씨앗이 이 땅 위에서 충돌하고 있다는 사실을 창세기는 이미 처음부터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46장 10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종말을 처음부터 알려 주셨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역사는 이 세상 끝날에 될 것의 그림자로 우리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내가 어느 씨앗에 속한 자인지 분별하는 귀한 깨달음을 얻으시기를 원합니다.


소제목 1. 씨의 구분


창세기 4장 1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이 말씀은 처음 읽으면 단순하게 지나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한 구절 속에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와는 내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가인의 아버지가 아담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 씨가 여호와로부터 나왔다고 하는데 과연 여호와의 씨라는 것이 맞는 말입니까. 아담이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하와를 통해 득남하셨다는 이 말씀을 우리가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요한일서 3장 9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거함이요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낳음이라.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있는 자는 범죄 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가인은 어떠했습니까. 가인은 죄를 지었고 동생을 죽였습니다. 요한일서 3장 8절은 더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가인이 죄를 지은 것은 하나님의 씨가 가인 속에 없기 때문에 죄를 지었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가인은 육적으로는 아담과 하와를 통해 나왔지만 영적으로는 다른 씨앗을 받아들인 존재였습니다. 이것은 성경이 우리에게 숨기지 않고 기록해 놓은 씨앗의 비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여러분의 영안이 활짝 열리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아벨의 제사를 열납 하시는 하나님 모습 표현

소제목 2. 제사의 구분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 하셨고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 하지 아니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를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습니까. 제물의 종류가 문제였습니까. 곡식보다 양이 더 좋은 것이라서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잠언 15장 8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제사를 받으시고 받지 않으시는 기준은 제물의 종류가 아니라 제사드리는 자가 하나님께 속한 자이냐 아니냐에 달려 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의 씨가 없는 자였고 악한 씨를 받아들인 자였습니다. 그러므로 가인의 제사는 아무리 정성스럽게 들여도 하나님 앞에 열납 될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말세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깨달아야 할 진리입니다. 오늘날도 수많은 교회에서 수많은 제사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드리는 자가 하나님께 속한 자인지 가인에게 속한 자인지에 따라 그 제사의 결과는 전혀 달라집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는 하늘의 것을 드리는 제사입니다. 빌립보서 3장 19절은 경고합니다.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 神- 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땅의 것을 드리는 자는 땅에 속한 자가 되고 그 끝은 멸망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는 곡식의 제사가 아니라 속죄를 위한 피의 제사였습니다. 그것이 가인과 아벨을 통해 처음부터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소제목 3. 불멸의 악한 씨앗

 

마태복음 23장 35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 가리라. 이 말씀이 얼마나 엄중한 선언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시작하여 사가랴의 피까지, 가인으로 말미암아 아벨이 순교를 당했으니까 피값은 가인이 받아야 되는데 이 말씀을 보면 이 세대가 다 받으라고 했는데 왜 가인의 죄를 예수님 당시에 율법사 바리새인들이 받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벨이 흘린 의인의 피가 마지막 -이 세대에 모두 돌아온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가인의 악하고 범죄 한 종자가 죽지 않고 씨앗이 대를 이어서 넘어와 예수님 당대까지 연결 됐다는 것입니다. 세상 끝날에도 가인에 속한 씨앗에게 이어진다는 선언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과 11절은 말씀합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하나님께 속한 자는 형제를 사랑하고 의를 행하는 자입니다. 그러나 가인에게 속한 자는 시기와 질투로 형제를 해치는 자입니다.  요한일서 3장 12절은 덧붙입니다.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오늘날 이 세대에도 가인에 속한 씨앗이 있고 아벨에 속한 씨앗이 있습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모두 아벨에 속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도 교회에 가면 죄인이 되어 버리는 이유는 가인에 속한 씨앗을 받은 자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씨앗이 아닌 다른 씨앗을 받아들이는 자는 쫓겨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이 본문에서 증거 되는 하나님의 말씀 씨앗의 핵심 비밀입니다.


결론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는 인류 최초의 형제 싸움이 아닙니다. 이 땅 위에서 벌어지는 씨앗의 전쟁, 하나님께 속한 자와 마귀에게 속한 자의 싸움을 창세기는 처음부터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는 하늘의 것을 드리는 제사이며 하나님의 씨앗을 가진 자의 제사입니다. 땅의 것을 드리는 가인의 제사는 아무리 열심히 있어도 하나님 앞에 열납 되지 않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보고 또 봐서 가인과 같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벨과 같은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자가 되게 도와주시기를 간구하며 하늘에 속한 자라는 것을 날마다 확인하며 살아가는 복된 자들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