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후편 롬1장 예수는 다윗의 씨 곧 사람의 씨로 탄생하셨다, 성령의 덮침으로 이루어진 역사, 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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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은 순 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제목: 후편 롬1장 예수는 다윗의 씨 곧 사람의 씨로 탄생하셨다, 성령의 덮침으로 이루어진 역사, 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by 영원한 샘물 2026. 5. 9.

개역 한글-롬1:1~4 전편 참조

예수는 누구의 씨로 이 땅에 오셨는가


전편에서 우리는 씨의 비밀과 영생의 관계를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이요, 아브라함에게 주신 씨의 약속이 오직 예수 한 사람을 가리킨다는 놀라운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는 과연 누구의 씨로 이 땅에 오셨습니까. 처녀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예수를 다 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후편에서는 예수 탄생에 감추어진 더 깊은 비밀, 곧 다윗의 씨와 사람의 씨와 임마누엘의 실체를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하나 열어가고자 합니다. 이 말씀이 심령 깊이 새겨져 예수의 씨로 말미암아 영생하게 되는 축복이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소제목 1. 예수는 다윗의 씨 곧 사람의 씨로 탄생하셨다


마태복음 1장 1절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셨습니다. 왜 다윗의 자손이라 했습니까. 혈통밑에 1자가 있고 주해난에 씨라 기록해 놓았습니다. 즉 다윗의 씨를 받았다는 것이요 사람의 씨로 나온 것입니다. 공짜배기로 나왔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예수가 사람의 씨가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까. 성경 전체는 예수가 사람의 씨로 왔다고 증거하고 있으며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것보다 더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서 15장 12절에 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즉 이새의 뿌리인 다윗의 자손 다윗의 씨 중에서 만민의 소망을 받을 자가 나온다 했으니 그가 곧 예수인 것입니다. 계시록 5장 5절에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하셨고 계시록 22장 16절에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으니 다윗의 뿌리가 확실한 줄 믿습니다. 행전 13장 23절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하셨습니다. 예수는 사람의 씨가 확실한 것입니다.


소제목 2. 성령의 덮침으로 이루어진 역사


이사야 7장 14절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습니다. 이 임마누엘이 예수라 믿고 찬송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셨습니다. 만일 메시아가 왔을 때 임마누엘이라 했다면 우리 신세는 망치는 것입니다. 임마누엘은 자기한테만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이요 우리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비밀이 있습니다. 요셉은 악혼자가 아니라 아내라 했는데 아내는 사전에 써 있기를 남자와 짝이된 결혼한 여자라 했습니다. 요셉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아내가 된 것이요 요셉 너의 씨라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것은 악혼한 사이었지만 임마누엘의 역사 즉 성령의 덮침으로 남녀관계가 형성되었고 두 사람은 알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 20절에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하셨습니다. 현몽을 받았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성령의 씨가 마리아 뱃속에 들어가서 잉태됐다고 기성신학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의 족보는 필요가 없으며 예수 마리아 하나님이라 해야 맞는 것이겠지요.  로마서 1장 1절부터 3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라고 하셨습니다. 육신으로는 어디서 나셨다 했습니까.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는데 혈통이란 피를 이어 받았다는 것이요 다윗의 씨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소제목 3. 예수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요 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누가복음 20장 42절부터 44절에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 하셨습니다. 다윗이 말하기를 주께서 즉 하나님께서 내 주께 주 예수님이라 하였으니 예수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는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씀과 예수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는 말씀이 함께 있는데 그 답이 오늘 본문 말씀에 있습니다. 

 

로마서 1장 3절부터 4절에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하셨습니다. 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본체로 오셨으며 다윗의 자손이 아니며 아브라함 이전의 있었던 자인 것입니다. 벧전 3장 18절에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사신 것은 영으로 다시 사신 것이라 했으니 영으로는 아브라함 이전에 창세전에 계셨던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45절에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하셨습니다. 요셉의 아들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다윗의 자손 요셉의 아들로 오신 것이 확실한 것입니다.


결론


씨의 비밀과 예수 탄생의 비밀은 참으로 심오하고 놀랍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 요셉의 씨를 받아 사람의 아들로 오셨고 영으로는 창세 전부터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두 가지가 함께 이루어진 것이 바로 임마누엘의 역사요 성령의 덮침으로 이루어진 신비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던 이 사실을 이제 우리가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사람의 씨라는 사실이 이처럼 성경 곳곳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했다면 지금 이 순간이 바로 눈이 열리는 때입니다. 곧 이 예수의 씨로 말미암아 영생하게 되는 것인 줄 믿습니다. 이 귀하고 신묘막측한  말씀이 우리 심령 깊이 뿌리내려 영원한 생명의 열매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