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상 사 11장 심판의 날과 구원의 날은 하나, 말씀이 곧 하나님, 이새 의 뿌리에서 솟아난 만민 의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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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은 순 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제목: 상 사 11장 심판의 날과 구원의 날은 하나, 말씀이 곧 하나님, 이새 의 뿌리에서 솟아난 만민 의 기호

by 영원한 샘물 2026. 5. 13.

개역한글-이사야 11:10~12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12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를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이산 한 자를 모으시리니

 

이 땅에 세워질 만민의 기호가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700년 전, 이사야 선지자는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온 천하 만민이 바라볼 기호로 서게 될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그 기호가 서는 날,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고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하였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세우고자 하시는 구원의 역사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역사의 중심에 누가 서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소제목 1. 심판의 날과 구원의 날은 하나


이사야 11장 10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은 이사야가 지금으로부터 약 2,700년에서 2,800년 전에 예언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 가운데 만민의 기호로 선다고 하였으며 온 천하 만민이 그 기호 위에 붙어 있는 그 이름을 보고서 달려오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만민의 기호로 설 수 있는 장소가 어디이며 그 교회가 어디 있겠는가를 우리는 오늘 이 말씀 앞에서 진지하게 물어야 합니다. 보민 그날은 심판의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심판의 날이라는 것은 구원의 날이라는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여기서 심판의 날이 구원의 날과 같다고 하나님께서는 심판과 구원을 동시에 이루어 주셨습니다. 노아 홍수 때에도 노아의 가족에게는 구원의 날이요,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는 심판의 날이었습니다. 소돔 고모라 때에도 롯의 가족에게는 구원의 날이요,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는 심판의 날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심판과 구원을 동시에 이루어 오셨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에 깊이 새기는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이 성경이라는 것은 신의 글로 기록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지혜로는 읽어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30년, 40년 동안 밥을 먹어도 밥맛이 있듯이 하나님께서 숨겨놓은 말씀은 매일 보던 그 말씀 가운데서도 또 새로운 말씀을 주시고 또 새로운 말씀을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올 때까지 또 파고 파도 항상 신선하고 새로운 우물물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이 신선한 물을 마시고 생수를 마셔서 하나님 앞에 첫 예배를 드리는 시온산의 기호 아래 모이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소제목 2. 말씀이 곧 하나님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이루어 주시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 세상의 하는 일도 다 그렇습니다. 말이 먼저 앞서 나오고 그다음 뒤에 이루어집니다. 말이 씨앗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은 항상 말이 먼저 나오고 난 뒤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말이 나오는 것은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이니 입으로 나오는 것은 곧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에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심이 없으면 결단코 육신으로도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르기 전에 응답하는 세계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위해서 살아왔습니다. 이를 위해서 소망해 왔습니다. 어릴 때에 웃어른들로부터 부자방망이, 도깨비방망이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두들기면서 부르는 대로 뭔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에 얼마나 재미가 좋던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도깨비 부자 방망이 이야기만 나오면 만사 다 제쳐놓고 그 이야기를 들으러 갔는데 또 듣고, 또 들어도 그렇게 재미가 좋았습니다.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니까 그것은 어릴 때뿐만 아니라 이 지구상에 육체를 가진 모든 사람이 부르기 전에 응답하고 말을 마치기 전에 이루어지는 소원 성취되는 이러한 세계를 추구하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선다는 것이 바로 이 말씀 성취의 현장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새라는 나무를 통해 구원의 씨앗을 예비하셨고, 그 씨앗이 자라 가지가 되고 열매가 되어 온 천하 만민이 바라볼 기호로 세워지게 된다는 것을 오늘 이 말씀은 우리에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소제목 3. 이새의 뿌리에서 나온 싹은 만민의 기호

 

이사야 11장 1절에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라고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이새의 줄기에서도 싹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줄기에서 나오는 싹이 있고 이새의 뿌리에서 나오는 싹이 있습니다. 이새의 뿌리에서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라고 하였는데 이새의 뿌리에서 가지가 하나 탁 나와 가지고 뭘 하냐?  결실한다,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선다는 이 말씀에서 이 싹은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으나 싹으로만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이 싹이 장성하여 가지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난다는 섭리는  그리스도의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이요, 이새의 뿌리에서도 또 한 가지가 난다는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종말에 구원의 역사를 완성해 주신다는 뜻인 줄로 믿습니다.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이새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라 하였고 그에게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이 열매 위에 강림할 것인 줄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그날에 가서 이루어진다면 이것은 싹의 역사인 그리스도의 시대가 아니요, 종말의 역사인 가지의 시대에 와서 이루어지는 줄로 믿습니다.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이 열방이 돌아온다는 것은 온 세계만민이 이새의 뿌리에서 싹이 나서 기호로 선 장소를 향해서 천하 만민이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종말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결론

 

만민의 기호가 이 땅 위에 세워지는 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때에 천하 만민이 온 세상에서 돌아오게 됩니다. 정말 엄청난 역사가 이 지구상에서 이루어질 것을 이 말씀은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호를 세우시는 예수님은 기호가 되시는 분이요, 기호를 세우는 분은 가지의 사명자인 줄로 믿습니다. 만민의 기호로 선다, 기호는 곧 하나님의 거룩한 성산에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성산에 만민의 기호로 서는데 이 기호가 예수요, 예수의 깃발을 높이 드는 곳이 만민의 기호가 세워지는 장소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기호를 붙들고 달려가는 복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