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 한글-계19:6~10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인류의 대사는 혼인잔치입니다. 혼인을 앞둔 처녀는 어딘가 모르게 자꾸 예뻐지고 남자는 희망에 차오르며 삶의 강한 의욕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의 혼인잔치야말로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가장 큰 행복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세상의 혼인잔치보다 더 크고 영원한 잔치가 있다고 말씀합니다. 바로 어린 양 예수님의 혼인잔치입니다. 고난과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온 성도라면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할 말씀입니다. 이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가 복이 있다고 하나님의 말씀은 선포합니다.
소제목 1. 장엄한 선포
요한계시록 19장 6절부터 10절은 하늘에서 울려 퍼지는 장엄한 선포로 시작됩니다.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들리는 소리는 허다한 무리의 음성이요 많은 물소리요 큰 뇌성소리입니다. 이 뇌성소리는 두려움을 주는 심판의 소리가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기쁨의 선포요 찬양의 소리입니다. 하늘의 수백 수천 만의 무리가 한 목소리가 아닌 수많은 합창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외치는 이 소리는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메시지임을 믿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임금이 통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통치하고 계십니다.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다는 것은 이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로 됨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 선포를 듣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으니 오늘 이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가 그 복된 자리에 있기를 원합니다. 성경은 기록된 대로 이루어지며 단 한 글자도 바꾸거나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이사야 55장 11절에 이르시되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은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보낸 것을 형통케 하리라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믿고 선포하는 자에게 이 혼인잔치의 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소제목 2. 청함을 받은 자의 복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내가 예비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아내는 어린 양 예수의 아내이며 그는 복수가 아닙니다. 너 나 하나 등과 같이 단수입니다. 어린 양의 아내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다 예수의 신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혼인할때 -이 세상 오실 때-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하셨습니다. 성도들은 옳은 행실이 있는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한 사람의 어린 양의 신부가 있고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 있는 곳입니다.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의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이 많은 사람들을 초청했는데 초청 받은 사람들은 다 신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부는 따로 있습니다. 잔치 집에 초청 받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의 혼인잔치에는 초청 받아 안 가면 욕먹지만 천국 혼인잔치를 배푸실 때는 청함을 받고 안 오면 죽임을 당합니다. 마태복음 22장 1절부터 10절에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다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하셨습니다. 이 초청에 응하여 나아오는 자가 복된 자요 그 잔치에 참여하는 자입니다.
소제목 3. 예비된 처소
요한복음 14장 1절부터 3절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처소를 예비한다는 것입니다. 예비되면 다시 오실 때는 아내한테 오시는 것입니다.
아내가 혼인잔치 준비를 마친 다음에 신랑이 오는 줄 믿습니다. 오면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잔치 집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천사가 요한에게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요한이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자 천사는 삼가 그리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너와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라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셨습니다.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입니다.
이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이 대언이요 이 대언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4절부터 15절에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하셨습니다.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알게 하신 그 말씀이 곧 대언의 영이요 이 말씀을 받아 지키는 자가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복된 자입니다.
결론
어린 양의 혼인잔치는 이 세상 어느 잔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잔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날 그 아내가 예비되었고 청함을 받은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 선포합니다. 지금 이 땅에서 고난과 눈물 속에 있는 성도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기록된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예비된 처소로 나아가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후편에서는 가나 혼인잔치에 나타나신 예수님의 표적과 144,000의 신부의 정체에 대하여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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