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제목: 후편[사45장]흑암 중에 감춰진 보화 와 성문을 여시는 하나님, 의로운 비로 임하는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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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은 순 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b제목: 후편[사45장]흑암 중에 감춰진 보화 와 성문을 여시는 하나님, 의로운 비로 임하는 구원

by 영원한 샘물 2026. 5. 7.

개역 한글 이사야 45:1~8

전편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방 왕 고레스를 택하시고 기름 부으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놀라운 섭리를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고레스가 당신을 알지 못하였어도 그의 이름을 부르시고, 그의 허리를 동이시며, 그 앞에 성문을 활짝 여셨습니다. 오늘 후편에서는 그 구원의 역사가 어떻게 우리 시대에까지 이어지는지, 흑암 중에 감춰진 보화와 고레스적 사명자의 출현을 통해 더 깊은 말씀의 심연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깊고 오묘한 말씀을 천천히, 가슴으로 읽어 내려가시기를 바랍니다.

소제목 1: 흑암 중에 감춰진 보화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사 45:3)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고레스에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단순한 물질적 약속이 아닙니다. 영적인 고레스, 곧 끝날에 하나님이 세우실 사명자에게 주어지는 보화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입니다. 골 2:3에서는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감춰진 각종 보화, 그것이 바로 이 흑암 중의 보화입니다.

 

 마13:44~46에서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이 보화는 세상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흑암 속에, 어두운 곳에, 아무도 모르는 은밀한 곳에 감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명하여 부르신 자에게는 이 보화가 주어집니다. 지금 어두운 터널 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시는 분이 계십니까?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바로 그 흑암 속에 당신을 위한 보화를 예비해 두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감추어 두셨기에 세상이 빼앗지 못한 것입니다.

소제목 2: 성문을 여시는 하나님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사 45:1b) 하나님께서 고레스 앞에 성문을 여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문이 활짝 열린다는 영적 선언입니다. 아무리 이단이 삼단, 백단, 천단으로 쌓아 올려 진리의 말씀을 막으려 해도, 하나님께서 쇠빗장을 꺾고 크신 대문을 활짝 열어 버리시면 닫을 자가 없습니다. 사 45:2에서 "내가 네 앞에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고레스를 통해 이루어진 역사이며, 동시에 끝날 가레스적 사명자를 통해 이루어질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어떤 쇠빗장도, 어떤 인간의 방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사60:8~9에서도 "저 구름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 곧 성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열방에서 보화를 싣고 날아오는 역사가 고레스적 사명자의 출현과 함께 이루어지게 됩니다. 막혔던 문이 열리고, 어두웠던 곳이 밝아지며, 하나님의 말씀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그날을 기대하십시오. 하나님이 먼저 가서 문을 여셨으니 누가 그것을 닫겠습니까.

소제목 3: 의로운 비로 임하는 구원 

"하늘이여 위에서 공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내려 보낼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사 45:8) 이 말씀은 사45:1~8의 대미를 장식하는 가장 장엄한 선포입니다. 하늘에서 공의가 비처럼 뿌려지고, 구름에서 의가 내려오고, 땅이 열려 구원이 솟아나는 이 장면은 하나님의 창조적 역사의 완성입니다. 이 의로운 비는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비처럼 쏟아지는 것을 의미하며, 그 말씀을 듣고 마음속에서 진리의 말씀이 솟아날 때 용기와 힘이 솟아납니다. 

 

사45:7에서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고레스적 사명자를 통해서 이 땅 위에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이미 창조 전부터 작정하셨습니다. 고레스적 사명자가 출현하여 진리의 말씀을 전할 때, 해 뜨는 곳에서든 해지는 곳에서든 이 세상 나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 알게 될 것입니다. 사 45:6에서 "해 돋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 알게 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의 비가 당신의 심령 위에 쏟아지기를 간구하십시오. 말씀을 듣고 맞다 맞다 하며 마음속에 진리의 말씀이 솟아오를 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구원이 당신 안에서 시작되는 표징입니다.

결론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사 45:8b)
하나님은 이 모든 일을 창조하셨습니다. 고레스를 부르신 것도, 성문을 여신 것도, 흑암 중에 보화를 예비하신 것도, 의로운 비를 내리신 것도 — 모두 하나님의 창조적 역사입니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며, 인간의 계획이 아닙니다. 택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이요 섭리입니다. 사 45:4에서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이 이미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져 있습니다. 지금 이 말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이 바로 그 택함 받은 이스라엘입니다. 고통 중에 있어도, 병상에 누워 있어도, 세상이 외면해도 — 하나님은 당신을 지명하여 부르셨습니다. 영적인 고레스의 역사가 이루어질 때, 여러분은 택함 받은 백성으로서, 기름 받은 자들로서, 구원받는 자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