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우리는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하나님의 작정된 섭리와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후편에서는 더 놀라운 말씀 앞에 서게 됩니다. 시온에 두신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은 무엇인가? 왜 어떤 사람에게는 구원의 피난처가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는가? 이 물음에 이사야서와 로마서가 선명하게 답하고 있습니다. 가슴을 열고 함께 나아가 보겠습니다.
개역한글 롬9:30~33 전편 참조
소제목 1 · (바로를 강퍅하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작정 된 계획
롬 9:17~18 —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하게 하시느니라" 바로 이것입니다. 하고자 하시는 자를 선택함을 받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동시에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하게 만들어서 진리를 대적하는 자를 강퍅한 것이 도 하나님의 작정 계획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어려운 가운데 있다가 하나님의 한 선지자를 통해서 그 강하던 악의 세력을 일순간에 제압 하므로서 말미암아 아! 과연 하나님의 능력이 대단하시구나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고자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고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안하겠다고 해서 못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행하고자 하실 때 하나님 의능력을 행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이 행하지 않고자 하실 때에는 아무리 구해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원하는 사람이 구할 때는 주님 아시지요? 알았다! 하십니다. 그러나 원하지 않는 사람이 왔을 때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기도하면서 주여! 주여! 믿습니다 해도 응답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람은 주님! 제가 성전에 왔습니다. 하나님 아시지요? 해도 들어주십니다. 하나님 신을 속이는 자는 하나님 앞에 세움을 선택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소제목 2 · 시온에 두신 부딪히는 돌 — 피난처인가 함정인가
사 8:14~15 —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피할 때는 강도를 만나거나 전쟁이 벌어졌을 때 피합니다. 피할 수가 없을 때는 구원받지 못하지만 피해야 할 상태에 있다면 피할 수가 있는 곳은 구원의 처소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어떤 사람에게는 구원의 처소가 되나 어떤 사람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딪히지 않을 곳에 가서 부딪힌 자들 신앙생활 하다 행위만 보는 교회에서 목사님 행실에 부딪히고 권사의 행실에 부딪히고 헌금 강요에 부딪히고 부딪히다가 신앙생활 못 한 자들 그것은 부딪히지 말아야 할 곳에 가서 부딪히므로 부딪힐수록 혹만 더 나오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번 혹이 날지언정 부딪힐 때 가서 부딪히면 구원받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기록된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자들은 구원의 처소 피난처가 되는 것이고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부딪히고 넘어져 함정에 빠지고 올무에 걸려 다리가 부러져 끝내는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사 8:16 —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증거의 말씀을 싸매는 것은 감추라는 것이며 제자 중에 봉함하라는 것도 율법을 제자 중에 감추라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말씀이 하나님이 선택한 제자, 어떤 정한 그 사람 중에 하나님의 비밀이 봉함 되고 감추어졌다는 것입니다.
소제목 3 · 한 돌에 일곱 눈 —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슥 3: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한 돌은 시험한 돌로서 시온에 있는 돌인데 이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다고 했습니다. 수석을 수집하는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돌에 특이한 문양이 있으면 가치가 고가로 올라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돌에는 눈이 일곱 개가 있다고 했으니 들어보지도 못한 말씀입니다.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한다는 것은 한 돌 위에 새길 것을 쓰면 지워질 수가 있으나 돌에 새겨 놓은 글씨는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한 돌에 새겨 놓은 것은 누가 고치거나 변경할 수 없는 완전한 말씀으로서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사 28:16 —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기초를 삼았다는 것은 시작을 삼았다는 것입니다. 곧 시험한 돌이요 시험하여 합격한 돌입니다.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곧 이 돌은 사람을 상징한 것인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머릿돌(행 4:11) 하나님은 반석(시 18:1) 한 돌은 말일에 예비된 사명자를 상징한 것임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올 때에 시온의 한 돌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않습니다. 이 귀한 장소에서 진리의 말씀 구원의 푯대가 된 한 돌에 부딪히는 자가 되어 새길 것을 새기므로 하나님의 뜻을 깊이 간직하고 진리의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며 폭포수와 같이 솟아나는 영생의 샘물을 받아서 빛과 소금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결론
하나님의 작정된 계획은 시온에 두신 한 돌을 중심으로 완성됩니다. 그 돌에 부딪혀서 믿는 자에게는 피난처가 되고 큰 구원이 있는 약속이 됩니다. 그러나 부딪혀서 걸려 넘어지고 함정에 빠지고 올무에 걸리는 자에게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롬 9:32~33 —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저는 자여, 이 시온의 돌에 부딪히십시오. 환란 당한 자여, 이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 위에 서십시오. 병든 자여, 한 돌에 일곱 눈이 있어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세상 끝날에 하나님께 선택함을 받은 선지자가 한 돌이요 예표와 징조가 되는 것은 여러분이 되는 줄 믿습니다. 그 하나님의 작정된 계획과 은혜 안에 여러분 모두가 내재 [內在]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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