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작정된 계획 — 부딪히는 돌인가, 믿음의 의인과 (전편)
성경을 읽을 때마다 또 말씀을 증거할 때마다 항상 느끼고 또 하나님 앞에 감사함은 어쩌면 성경이 이렇게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일관성 있게 하나님의 작정된 계획대로 정열 되어 있는가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작은 물건이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것인 줄 알지 못하면 천히 여기고 버리게 되겠지만 정한 때에 아하! 내가 가지고 있는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값진 것이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그 감격함이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이 말씀이 갈급하여 생명샘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새 생명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 말씀 안으로 깊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개역한글 롬 9:30~33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료 31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3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소제목 1.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
이 말씀을 보게 되면 하나님의 예정된 축복을 전 부 부딪히고 거치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부딪히고 거치는 것을 모두 싫어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선택받은 것이 세상에서 버림을 받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의 기록을 보게 되면 하나님의 예정된 축복을 전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이 하나님의 작정 계획을 바꾸거나 변경시킬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섭리를 알았을 때에는 아무렇게나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성경은 하나님의 작정된 하늘나라의 각본이라는 사실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이미 하나님께서 계획해 놓으신것은 그 누가 바꾸거나 변경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입에서 나간 나의 말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않고 틀림없이 이룬다고 하셨습니다(사 55:11). 오늘 이 말씀 앞에서 우리는 겸손히 묻게 됩니다. 나는 지금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행위와 종교적 열심히 하나님의 돌에 부딪히고 있습니까?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신 약속을 붙들고 나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소제목 2 ·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 하나님의 작정
롬 9:10~13 —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행하기 전에 결정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모르는 입장에서 볼 때에는 우리가 선한 일을 행하게 되면 큰 복을 받고 악한 일을 행하게 되면 심판을 받는다고 알고 있지만 그것은 세상의 선과 악이고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자들에 대하여 선과 악을 결정하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야곱이 이 땅에 탄생되기 전 그가 뱃속에 있을 때에 어떤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하기 전에 뱃속에 있는 자가 무슨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했겠는가? 아무런 일을 행하기 전에 작은 자는 머리가 되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라는 예언을 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작정 선택입니다. 숨겨진 하나님의 참 뜻을 깨달아서 의를 행할 수 있는 여러분들은 참 하늘의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엄청난 말씀을 들고 깨닫고 보니까 나는 심판받을 자리에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택함을 받은 자리에 속한 것을 알게 될 줄 믿습니다.
소제목 3 · 믿음으로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롬 4:4~5 —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료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을 보면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심을 믿는 자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십니다. 이것은 참으로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냥 백번 읽어보아도 잘 모르는 내용입니다. 무슨 내용인가 하면 이 세상 사람들은 경건한 자를 의롭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목사님이라도 말씀이나 걸음걸이가 점잖고 정말로 목사님 티가 나는 사람, 옷도 항상 단정하고 머리도 기름기가 반질거리고 걸음을 걸을 때도 항상 땅만 보고 성경 끼고 걷고, 인사할 때도 점잖은 목소리로 안녕하십니까 하는 사람을 경건한 목사님이라고 보며 의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육신의 모양은 경건한 모양이 전혀 아닐지라도 하나님이 경건하다고 하는 사람을 믿는 자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십니다. 롬 4:5 —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고 하셨습니다. 죄를 인정치 않는 사람은 죄를 지어도 그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어느 것을 택하겠습니까? 열심히 일해서 의를 구하는 자가 될 것인가?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의롭다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믿음을 의로 여기가 받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할 것인지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의 작정된 섭리는 인간의 행위나 종교적 열심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의의 법을 좇아가면서도 법에 이르지 못한 것은 믿음이 아닌 행위에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믿음으로 의를 얻은 것처럼, 오늘 우리도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야곱을 태중에서부터 선택하신 하나님, 일하지 아니한 자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작정된 계획 안에 우리가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랍고 감격스러운 일입니까.
저는 자여, 낙심하지 마십시오. 환란 당한 자여, 포기하지 마십시오. 병든 자여, 하나님의 작정된 섭리 안에 여러분이 있습니다. 부딪히는 돌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하나님의 예정된 축복이었음을 깨닫는 날, 그 감격이 여러분의 삶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후편에서는 하나님의 언약과 바로의 역사,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확실한 이유,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이유에 대한 말씀이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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