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해를 입은 여자, 붉은 용의 정체, 여자의 남은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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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제목: 해를 입은 여자, 붉은 용의 정체, 여자의 남은 자손

by 영원한 샘물 2026. 3. 20.

성경 본문 계12: 1~17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 가더라 

 

  2017. 5. 21 주일  https://youtube.com/shorts/ZxwyNb9rOXs?feature=share

                 가로등 위에 까치 한쌍이 사랑을 속삭인 후 한 마리가 아래로 날아가는 중에  인근에서

                                  예상치 못하였으나 너무도 반갑게 뻐꾸기 울음소리가 감명을 주네요!!

                            남은 자가 사는 세상  경쟁이 불필요하고  사랑이 넘치는 낙원을 잠시 생각하며 

소제목 1. 해를 입은 여자

요한계시록 12장은 인류 역사의 종말기에 등장하는 중요한 사명자와 영적 전쟁의 실체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해를 입은 여자'는 단순히 육적인 여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해와 달, 별은 하나님의 백성을 상징하며(창 37:9~11), 이 여자는 하나님의 빛인 진리의 말씀을 입은 '영적 목자'를 상징합니다.

바울이 갈라디아서 4장 19절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 위해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고백했듯이, 이 여자 또한 진리의 말씀을 통해 새로운 생명, 즉 하나님의 아들을 낳기 위한 고통의 과정을 겪습니다. 이는 단순히 과거 초림 때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맞이한 종말의 때에 하나님의 역사를 이끌어갈 사명자가 출현하는 과정을 비유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제목  2. 붉은 용의 정체

여자가 아이를 낳으려 할 때, 이를 삼키려는 '붉은 용'이 등장합니다. 이 용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입니다. 영계에서의 전쟁이 육계의 사건으로 나타나는 이 장면에서, 용은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고 사명자를 없애려 총력을 기울입니다. 하지만 여자가 낳은 아들은 결국 하나님 앞과 보좌 앞으로 올려가게 됩니다.

이 아이는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입니다. 이는 시편 2편이나 계시록 2장 26절에 약속된 대로, 이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만국 다스리는 권세를 받은 자를 의미합니다. 세상의 비진리와 싸워 이기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국을 소성시킬 존재가 나타났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용의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광야에 예비처를 마련하시어 이 여자를 양육하시며, 하나님의 계획은 결코 멈추지 않고 완성되어 감을 알 수 있습니다

소제목 3. 여자의 남은 자손

용은 여자를 해치려 하나 땅이 여자를 도와 입을 벌려 용의 강물을 삼켜버립니다. 이에 분노한 용은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게 됩니다. 여기서 '여자의 남은 자손'은 한 사람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통해 거듭난 수많은 성도, 즉 오늘날 이 말씀을 듣고 깨달아 행하는 심령들만 받게 되는 세상의 어떠한 방법과 수단을 동원한다 해도 얻을 수 없는 복을 뜻합니다.

지금은 바야흐로 추수의 때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며, 잘 익은 곡식을 선별하여 하나님의 창고에 들이는 시기입니다. 용의 무리가 바다 모래같이 많을지라도,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한 남은 자들만이 구원의 방주에 올라탈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 진리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지금, 우리는 단순한 지식을 넘어 영적인 변화를 경험해야 합니다.

맺음말

추수 때인 만큼 알곡을 선별해서 곡식 창고에 들이는 시기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안타까워하시며 재촉하고 계십니다.

알곡 되기를 소망하는 심령들에게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여 양식이 부족하여 기갈이 아니라 진리의 성읍 이스라엘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없어 기갈이라 하셨음으로 이 말씀이 속히 전해지기를 예수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이 비진리의 강물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예비하신 은혜 안에서 단단한 알곡으로 거듭나시길 소망합니다. 고통 뒤에 찾아오는 해산의 기쁨처럼, 지금의 영적 인내와 노력이 반드시 하나님 보좌 앞에서의 영광으로 되돌아올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