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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도다

2. 제목: 스가랴 [Zechariah 8:19~23] 선택을 받은 유다 족속의 축복

by 영원한 샘물 2026. 6. 6.

개역 한글-스가랴 [Zechariah 8:19~23]

 

소제목 1. 신앙의 뿌리는 유다 족속으로 내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선민을 세우실 때 유다 지파와 시온산을 선택하셨습니다. 선민은 이스라엘 민족이 아닙니다. 선민은 유다 족속의 비밀을 가진 자, 하나님 앞에서 선택을 받은 자입니다. 선택을 받기 전에는 유다 족속이 아니었습니다. 선택을 받았으니 다시 유다 족속으로서 신앙의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마치 여자가 시집가기 전에는 친정의 호적 아래 있지만, 시집간 후에는 남편의 호적으로 옮겨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이제 호적이 유다 족속으로 바뀌는데  총력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바뀐 후에는 신앙의 뿌리를 다시 내려야 합니다. 유다로서의 뿌리를 다시 확고히 내려야 합니다.

 

뿌리를 깊이 내리면 주님이 오시는 그 날에 이 세상의 거룩한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주실 것입니다. 시온산이라고 하니까 혹시  높은 산을  올라가는 것 아닐까 생각할 수 있으나 그런 뜻이 아니고 영적으로 높은 차원을  말씀을 전파하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기 원합니다. 뿌리를 내리지 않으면 그 날이 이르러도 은혜에 충만할 수 없습니다.

 

신앙의 뿌리가 유다 족속 안에 깊이 박혀야 비로소 하나님의 선민으로 그날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Isaiah 37:31] 유다 족속의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으리니,,,, 아래로 뿌리를 내리면서 위로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가 결실함과 동시에 비례하여 뿌리가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아래로 뿌리를 견고히 내리는 동시에 열매를 맺는 현상이 유다 족속 만이 받을 수 있는 축복 아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소제목 2. 열방에 기호를 세우시고 이산 한 자들을 모으는 때

 

이사야 [Isaiah 11:12~14]을 보면 여호와께서 열방에 기호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이산 한 자들을 모으신다고 하셨습니다. 흩어진 자들을 사방에서 모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모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에돔과 모압에 손을 대며 암몬 자손을 복종시키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에돔 암몬 모압 족속은 최고로 강하고 가장 하나님을 대적하는 족속입니다. 이 족속들을 유다가 굴복시킵니다.    블레셋 족속의 어깨에 날아 앉는다는 것은 어깨를 제압한다는 뜻입니다. 동방 백성을 노략하며 태양상을 보고 절하는 우상 섬기는 족속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강한 족속들을 유다의 이산가족들이 모아질 때 굴복시킵니다. 한 군데에서 모여 있으면 다시 선택하는 유다 족속이 될 수 없으며  유다 족속이 흩어져 있기 때문에 이산가족을 찾듯이 찾고 찾아서 모은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교회를 섬기는 중에 여러 가지 이유로 저는 자, 병든 자, 환란 당한 자, 가 되어 도중 하차 하게 되니 이산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산 한 자를 모으게 하시는 것입니다.


갈라지고 흩어진 유다의 백성인 잃어버린 양 떼들을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하기가 힘이 든 것입니다.
유다 백성이 아닌 자는 전도가 되지 않습니다. 원근각지에서 부지런히 전도해야 합니다.


소제목 3. 유다의 샘에서 샘이 흘러나오고 애굽은 황무지가 됩니다


요엘 [Joel 3:18]을 보면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리겠고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요 여호와의 전에서 샘이 흘러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하셨습니다. 이 싯딤 골짜기는 황무지로서 황무지까지 물이 흘러내려

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호와의 전에서 솟아나는 생명수가 사막까지 흘러 이리저리 흘러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사막에까지 물이 들어가서 날리게 됩니다.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애굽은 어디입니까. 시편 [Psalms 31:3]


요엘 [Joel 3:19]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강포를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이 악한 일을 행하였기에 유다 족속을 가장 괴롭힌 족속이 바로 영적인 애굽 족속이요 에돔 족속입니다.


에돔 족속은 아주 황무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 종살이를 한 것처럼 영적으로 세상 애굽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유다의 백성들이 마침내 그날에 회복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날에 하나님의 샘이 유다에서 흘러나와 온 땅을 적시게 되어 풍요와 윤택을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 성경에서 말씀하는 애굽 땅은 기름지고 살기 좋은 땅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이 살았던 땅이었습니다. 그 땅이 어찌 황무지가 되겠습니까 그 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세상에서 물질풍요를 누리며 진리의 말씀을 전하지 못했던 에돔과 암몬족속 같은 부류를 의미하며 그들이 황무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


우리는 지금 유다의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할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흩어진 이산가족처럼 원근각지에서 전도를 통해 유다 백성을 모아야 합니다. 그 날이 오면 애굽과 에돔은 황무지가 되겠지만 유다의 샘에서는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옥토가 될 것입니다.
뿌리를 내린 자만이 그 날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말씀 붙들고 뿌리를 깊이 내려  우뚝 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