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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도다

제목: 후편 요3장 예수의 증거를 받는 자가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다, 대언자의 말씀으로 인침,어린 양의 신부로 영생복락을 누리는 특권

by 영원한 샘물 2026. 5. 21.

개역한글-요 3:31~36 전편참조

소제목 1. 예수의 증거를 받는 자가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다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 쳤느니라 요 3:32~33


예수님은 하늘 보좌에서 보고 들으신 것을 이 땅에서 증거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증거를 받는 이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로 따랐지만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말씀을 듣고 다 도망을 갔습니다. 요한복음 6장 66절에 기록된 것처럼 이 말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도망간 것부터 보게 됩니다. 마지막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자리에서 증거 되는 말씀을 사실대로 전해도 사람들이 쉽게 믿지 않는 것은 그 말씀이 하늘에서 온 말이기 때문입니다. 

 

땅에 속한 자는 하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성경에 있는 것을 보고 귀로 들은 것을 사실대로 증거 해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증거 되는 말씀을 사실대로 증거 해도 사람들이 믿겠습니까? 이것이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입니다.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 쳤느니라 하는 말씀은 예수를 참되시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옳으시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인정할 때 인침을 받게 됩니다. 

 

이 진리는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한량 이라는것은 분량을 측량할 수 없이 무궁무한대로 주신다는 의미이며 증거 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요일 5:7-진리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증거를 받는 자 만이 인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침을 받지 못한 자는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하셨으니 이 말씀 앞에서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증거를 받는 자가 바로 위로부터 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소제목 2. 대언자의 말씀으로 인침을 받는다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계 19:10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셨습니다. 대언이라는 것은 대신해서 말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말씀을 대신하는 대언자가 바로 보혜사입니다.

 

대언자는 성경에 보혜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가시니 너희가 다시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되므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알려주는 자가 예수님의 대언자인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보혜사 대언자의 말씀을 듣고 그 말이 참되시다 인정하는 자가 인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살아 계셔서 이  말씀을 증거 하신다면 아멘 하여 그 증거를 받아들이는 것과 같이 주는 영으로 계신다고 하셨으므로 성경의 짝을 통해서 예수의 증거가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참되시다 하여 인정하는 것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대신하는 자의 말씀을 듣고 참되시다 하고 인정하는 것은 같은 말씀입니다. 대언의 영 곧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신 것처럼 보혜사의 말씀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참되시다 하여 인정하는 것이나 예수의 말씀을 대신하는 자의 말씀을 듣고 참되시다 하고 인정하는 것은 같은 말씀입니다. 

 

보혜사 대언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는 삶이 곧 인침을 받아가는 거룩한 길임을 심비에 각인 하시기 바랍니다.


소제목 3. 어린 양의 신부로 영생복락을 누리는 특권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계 19:7~8
하나님으로부터 인침을 받은 자는 14만 4천입니다. 인침 받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될 때에 하나님의 대언자로 온 한 사람만이 인을 치게 됩니다. 또한 인치는 것은 한 사람을 통해서 여러분이 출현하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라고 하셨는데 우리라고 하는 것은 복수입니다. 한 사람 안에 또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라고 말하는 주인공이 있고 우리라는 무리가 있습니다. 우리라고 말하는 주인공과 우리라는 무리들이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쳐서 아들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어린양의 아내는 한 사람의 거룩한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 곧 14만 4천의 인침 받은 자의 옷을 입게 됩니다.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하셨으니 그 옷은 각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며 살아온 거룩한 삶 그 자체입니다.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하셨으니 144규빗은 성곽에 해당되는 사람들이며 14만 4천은 성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하신 말씀은 동서남북이 같다는 것이니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변함없는 신부의 자격을 갖춘 자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좋을 때 보면 아름답게 보이는데 안 좋을 때 보면 마귀 형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장과 광과 고가 같기 때문에 변함없는 신부의 자격을 갖춘 성곽에 해당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인침을 받은 자는 대언의 영을 통해서 그 말씀이 옳다고 인정하므로 인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전체가 위로부터 온 자들인 줄로 믿습니다. 땅에서 난 자는 땅의 말을 듣지만 위에서 난 자는 하늘의 말을 들으므로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 어린양의 신부가 되고 그 보석성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는 귀한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원합니다.


결론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십니다. 그 분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침을 받습니다. 보혜사 대언자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는 자가 인침을 받으며 그 인침을 받은 14만 4천이 어린양의 신부로 세워집니다. 인침을 받지 못한 자는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는 이 말씀을 매일 듣고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침을 받아가는 길입니다.

 

땅에서 난 자는 땅의 말을 듣지만 하늘에 속한 우리는 하늘의 말을 듣고 기뻐합니다. 보혜사 대언자를 통해 전해지는 그 말씀을 듣고 참되시다 인정하는 귀한 믿음으로 어린 양의 신부가 되어 영생복락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