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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도다

제목: 데살로니가전서[1 Thessalonians]5장 인간은 흙과 영혼의 결합체, 영. 혼.육.이 흠 없는 자, 믿음의 결국은

by 영원한 샘물 2026. 5. 19.

개역한글- 데살로니가전서 [1 Thessalonians] 5:23~24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는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육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존되기를 원하노라 살전 5:23 이 말씀은 단순한 축복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두신 구원의 설계도입니다.

 

영과 혼과 육 셋 모두가 흠 없이 보존되어야 한다는 이 진리 앞에 우리는 옷깃을 여미고 경건한 마음으로 받아야 하겠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인간이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그 비밀을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소제목 1. 인간은 흙과 영혼의 결합체

 

인간의 육체는 흙에서 왔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2:7 흙으로 빚어진 형체에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는 순간 비로소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볼 때 인간은 단순한 육체가 아니라 흙과 생기 속에 담긴 영과 혼의 결합체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서는 이렇게 선언합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Ecclesiastes] 12:7 사람이 죽을 때 흙으로 된 몸은 땅으로 돌아가고 하나님께서 주신 신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이것이 영과 혼이 분리되는 죽음의 상태입니다. 그런데 생물에게는 혼만 있고 영이 없지만 인생에게는 영이 있습니다. 욥기 [Job] 12:9-10에서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 생물들의 혼과 인생들의 영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하였습니다. 생물과 인간을 나누는 결정적 차이는 바로 영의 유무입니다.

 

하나님은 흙으로 만든 인간에게 당신의 영을 담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몸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그릇입니다. 금으로도 은으로도 바꿀 수 없고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바로 우리의 육체인 것입니다. 이 진리를 깨달을 때 우리는 몸을 함부로 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설계 안에서 영과 혼과 몸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구원 단위 입니다.


소제목 2. 영, 혼, 육이 흠 없는 자


예수의 날에 주를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은 육체가 건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영이 강하다고 맞이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영과 혼과 육체가 흠이 없어야 합니다. 영과 혼과 육체가 흠이 없을 때에 예수의 날에 부르시는 이의 뜻을 따라서 한자리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흠 없이 보존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아름답게 생겼다든지 다리가 전다든지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과 혼을 온전히 갖지 못했을 때 그 육체는 이미 온전한 육체가 되지 못한 것입니다. 

혼이 약하거나 환난이 있거나 가정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그 영혼이 강건하지 못한 증거입니다. 

 

어떠한 환난과 역경 속에서도 자기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 흠과 티가 없는 그런 영혼으로 되어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말일에 영생할 몸으로 구원해 주시는 육체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Hebrews]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라고 하셨습니다. 장군도 죽을 수밖에 없었고 힘있는 권능자도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날에 변화를 받은 자의 육체만이 온전함을 받을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영과 혼을 온전히 담을 수 있는 어떠한 환난과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영혼만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은 하나님을 담지 못하는 그릇을 쓰지 아니하십니다. 온전한 영혼이 담겨있는 그릇이 온전한 육체가 되는 것입니다.


소제목 3. 믿음의 결국은 


베드로전서 [1 Peter] 1:9 믿음의 결국은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예수를 잘 믿어도 그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영혼의 구원이지 육체의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육체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규례와 율례의 섭리를 따라서만이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규례와 율례의 섭리가 이루어지게 될 때에 육체가 숨김을 받음으로서 그 육체가 영혼과 함께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 때에 육체는 변화를 받고 영혼은 부활을 얻게 되며 이것을 첫째부활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얻을 수 있는 영혼과 육체는 하나님 앞에 변화를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신령한 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믿음의 결국은 곧 영혼의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고전 15:19에서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서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은 이 땅의 삶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영혼을 누가 인도하십니까. 예수님은 영혼에 관한 목자이십니다.

벧전 2:24에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으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영혼을 강건하게 하시고 책임져 주시며 온전케 해 주시는 목자이십니다. 영혼이 먹고 살찌고 장성하고 완전하게 해 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결론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중요한 진리를 마주했습니다. 인간은 흙으로 지어진 육체와 하나님께서 불어넣으신 영혼이 하나 된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 영과 혼과 몸 모두가 흠 없이 보존되는 것입니다. 환난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영혼, 말씀을 받아들이는 온전한 혼, 그리고 그 영혼을 담아 변화를 기다리는 육체, 이 셋이 함께 보존될 때 예수의 날에 구원의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 영혼의 목자와 감독이 되셔서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지키므로 영을 살찌게 하고 혼을 강건하게 하여 예수의 날에 영과 혼과 몸이 구원받는 귀한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