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제목: [후편] 미4장 저는 자를 백성 삼으시고 바벨론 까지 이르러, 딸 시온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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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은 순 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b제목: [후편] 미4장 저는 자를 백성 삼으시고 바벨론 까지 이르러, 딸 시온이여 일어나라

by 영원한 샘물 2026. 4. 27.

전편에서 우리는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굳게 서고 저는 자, 쫓겨난 자, 환난 받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모으신다는 놀라운 약속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후편에서는 더 깊은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바벨론의 포로 된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어떻게 구원을 얻으며, 시온의 딸 군대가 어떻게 세워지고, 마지막 날 그리스도의 나라가 어떻게 이 땅 위에 건설되는가? 이 물음에 말씀이 선명하게 답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함께 나아가 보겠습니다.

 

개역한글 미4:6~5:1 전편 참조

소제목 1 · 저는 자로 남은 백성 삼으시고 강한 나라가 되게 하시리라

미 4:7~8 — "그 저는 자로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로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하리라 하시나니 너 양떼의 망대요 딸 시온의 산이여 이전 권능 곧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로 돌아오리라"
저는 자로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로 강한 나라가 되게 한다는 것은 강대국을 만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교파를 국가적인 입장에서 보았을 때 가장 큰 강대국은 없는 것입니다. 강대국으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하리라 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나 여호와가 이제부터 영원까지 시온산에서 치리하리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는 강국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도 풀을 받게 된다는 것은 좋은 풀로 먹인다는 줄 믿습니다.


너 양떼의 망대요 딸 시온의 산이여 라고 한 말씀은 남은 자들이 양떼(백성)들을 지키는 망대가 되고 시온산의 도성을 다스릴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로써 하늘도성 시온산의 남은 자들이 땅 위에서 하늘의 도성 땅 예루살렘의 나라 지상낙원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남은 자들에게)로 돌아오리라고 하였는데 딸 예루살렘의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계 21:1~2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나라요 새 예루살렘의 나라입니다.

소제목 2 ·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라

미 4:9~10 — "이제 네가 어찌하여 부르짖느냐 너희 중에 왕이 없어졌고 네 모사가 죽었으므로 네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함이냐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네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라 고 하였고 원수 곧 바벨론의 손에서 속량하여 포로가 된 이스라엘 중에서 남은 자들만이 구원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구원받기 전 이스라엘의 고통에 대하여 어찌하여 너희가 부르짖느냐 너희 중에 왕이 없어졌고 모사가 죽었으므로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한다고 하였으니 곧 지혜자와 지도자들이 모두 바벨론에 포로가 됬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해산하는 여인처럼 몸부림 치고 애써 구로하여 낳으라고 하였으니 해산하는 여인이 낳는 것은 아기 뿐입니다. 이스라엘의 해산하는 여인이 낳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새 이스라엘의 자녀들입니다.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라고 하신 말씀은 바벨론 곧 귀신의 처소를 발견하지 못한 자들은 아직까지 바벨론에 이르지 못한 자들이요 바벨론에 이르지 못한 자들은 바벨론에 이를 때까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임신한 여인이 아무리 고통을 당하여도 해산하면 기쁨이 오듯이 이 바벨론 귀신의 처소 사탄의 정체 곧 원수들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자기 자신의 정죄로부터 해산한 여인처럼 비진리의 고통에서 해산한 여인처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소제목 3 · 딸 시온이여 일어나라 —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이리라

미 4:13 — "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지어다 내가 네 뿔을 철 같게 하며 네 굽을 놋 같게 하리니 네가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요 그들의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대주재께 돌리리라"딸 시온이여 일어나라는 말씀은 바벨론에서 만가지 고통을 당하였던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여 기뻐 노래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의 뿔(권세의 힘)을 철 같게 하여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요 그들의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대주재께 돌린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바벨론에 속한 여러 백성들을 서서 깨뜨리고 그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대주재 곧 세상의 주인이요 세상의 주인인 하나님과 예수님께 바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 11:4~5 —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요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입의 막대기와 입술의 기운은 공의의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공의로 허리 띠를 삼고 성실로 몸의 띠를 삼는 자들만이 이스라엘 재판장들의 뺨을 칠 막대기를 가진 자들입니다. 이와 같이 공의의 막대기, 성실의 막대기를 가진 자들이 불의한 이스라엘의 재판장들의 뺨을 치므로써 바벨론의 왕국인 거짓 종교가 박살나고 이 땅에 공의의 나라, 성실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결론

그리스도의 나라 곧 새 세상을 이 땅 위에 건설하기 위하여 말씀을 들은 모든 자들이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의 신을 받은 자가 되어서 공의로 허리 띠를 띠고 성실로 몸의 띠를 띤 자들이 되어서 이스라엘의 재판장들의 뺨을 때릴 수 있는 입의 막대기를 가진 자들이 되시고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수 있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로서 구원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저는 자여, 낙심하지 마십시오. 쫓겨난 자여, 포기하지 마십시오. 환난 당한 자여,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처럼 그 고통이 끝나는 날 반드시 기쁨이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어둠 속에서도 여러분을 반드시 찾아내시고 딸 시온의 군대로 세우셔서 이 땅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건설하는 귀한 주역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