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우리는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굳게 서고 저는 자, 쫓겨난 자, 환난 받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모으신다는 놀라운 약속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후편에서는 더 깊은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바벨론의 포로 된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어떻게 구원을 얻으며, 시온의 딸 군대가 어떻게 세워지고, 마지막 날 그리스도의 나라가 어떻게 이 땅 위에 건설되는가? 이 물음에 말씀이 선명하게 답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함께 나아가 보겠습니다.
개역한글 미4:6~5:1 전편 참조
소제목 1 · 저는 자로 남은 백성 삼으시고 강한 나라가 되게 하시리라
미 4:7~8 — "그 저는 자로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로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하리라 하시나니 너 양떼의 망대요 딸 시온의 산이여 이전 권능 곧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로 돌아오리라"
저는 자로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로 강한 나라가 되게 한다는 것은 강대국을 만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교파를 국가적인 입장에서 보았을 때 가장 큰 강대국은 없는 것입니다. 강대국으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하리라 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나 여호와가 이제부터 영원까지 시온산에서 치리하리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는 강국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도 풀을 받게 된다는 것은 좋은 풀로 먹인다는 줄 믿습니다.
너 양떼의 망대요 딸 시온의 산이여 라고 한 말씀은 남은 자들이 양떼(백성)들을 지키는 망대가 되고 시온산의 도성을 다스릴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로써 하늘도성 시온산의 남은 자들이 땅 위에서 하늘의 도성 땅 예루살렘의 나라 지상낙원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남은 자들에게)로 돌아오리라고 하였는데 딸 예루살렘의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계 21:1~2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나라요 새 예루살렘의 나라입니다.
소제목 2 ·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라
미 4:9~10 — "이제 네가 어찌하여 부르짖느냐 너희 중에 왕이 없어졌고 네 모사가 죽었으므로 네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함이냐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네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라 고 하였고 원수 곧 바벨론의 손에서 속량하여 포로가 된 이스라엘 중에서 남은 자들만이 구원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구원받기 전 이스라엘의 고통에 대하여 어찌하여 너희가 부르짖느냐 너희 중에 왕이 없어졌고 모사가 죽었으므로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한다고 하였으니 곧 지혜자와 지도자들이 모두 바벨론에 포로가 됬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해산하는 여인처럼 몸부림 치고 애써 구로하여 낳으라고 하였으니 해산하는 여인이 낳는 것은 아기 뿐입니다. 이스라엘의 해산하는 여인이 낳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새 이스라엘의 자녀들입니다.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라고 하신 말씀은 바벨론 곧 귀신의 처소를 발견하지 못한 자들은 아직까지 바벨론에 이르지 못한 자들이요 바벨론에 이르지 못한 자들은 바벨론에 이를 때까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임신한 여인이 아무리 고통을 당하여도 해산하면 기쁨이 오듯이 이 바벨론 귀신의 처소 사탄의 정체 곧 원수들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자기 자신의 정죄로부터 해산한 여인처럼 비진리의 고통에서 해산한 여인처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소제목 3 · 딸 시온이여 일어나라 —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이리라
미 4:13 — "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지어다 내가 네 뿔을 철 같게 하며 네 굽을 놋 같게 하리니 네가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요 그들의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대주재께 돌리리라"딸 시온이여 일어나라는 말씀은 바벨론에서 만가지 고통을 당하였던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여 기뻐 노래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의 뿔(권세의 힘)을 철 같게 하여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요 그들의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대주재께 돌린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바벨론에 속한 여러 백성들을 서서 깨뜨리고 그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대주재 곧 세상의 주인이요 세상의 주인인 하나님과 예수님께 바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 11:4~5 —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요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입의 막대기와 입술의 기운은 공의의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공의로 허리 띠를 삼고 성실로 몸의 띠를 삼는 자들만이 이스라엘 재판장들의 뺨을 칠 막대기를 가진 자들입니다. 이와 같이 공의의 막대기, 성실의 막대기를 가진 자들이 불의한 이스라엘의 재판장들의 뺨을 치므로써 바벨론의 왕국인 거짓 종교가 박살나고 이 땅에 공의의 나라, 성실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결론
그리스도의 나라 곧 새 세상을 이 땅 위에 건설하기 위하여 말씀을 들은 모든 자들이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의 신을 받은 자가 되어서 공의로 허리 띠를 띠고 성실로 몸의 띠를 띤 자들이 되어서 이스라엘의 재판장들의 뺨을 때릴 수 있는 입의 막대기를 가진 자들이 되시고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수 있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로서 구원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저는 자여, 낙심하지 마십시오. 쫓겨난 자여, 포기하지 마십시오. 환난 당한 자여,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처럼 그 고통이 끝나는 날 반드시 기쁨이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어둠 속에서도 여러분을 반드시 찾아내시고 딸 시온의 군대로 세우셔서 이 땅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건설하는 귀한 주역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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