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제목: 전편[요8장] 안으로 기록된 진리,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감람산의 기름부음과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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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은 순 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b제목: 전편[요8장] 안으로 기록된 진리,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감람산의 기름부음과 천국

by 영원한 샘물 2026. 5. 2.

개역한글-요한복음 8:1~11

 

1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시험하여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저희가 묻기를 마지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하시니라

소제목 1. 안으로 기록된 진리

성경에는 두 가지 말씀이 있습니다. 밖으로 기록된 말씀과 안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전도서 5장 5절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손에 들고 눈으로 읽는 성경 본문은 밖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포장을 열어보지 않으면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마치 잘 지어진 주택을 밖에서만 본다면 집 안의 모든 것들, 도둑도 볼 수 없고 사기꾼도 들어가지 못하는 것처럼, 성경의 깊은 뜻도 문자적인 해석만으로는 온전히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으로 가셨다가 이른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돌아오시자 백성들이 다 나아왔습니다. 앉으사 가르치시던 그 때, 율법사와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힌 한 여인을 끌고 나타났습니다. "선생님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님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이 말은 예수님을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아니하시고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를 쓰셨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그 손가락으로 땅에 쓰신 내용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것이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밖으로 기록된 말씀이 아니라 안으로 기록된 말씀이었습니다. 전 세계 어느 책을 다 뒤져도, 손가락으로 에 쓴 것이 무엇인지 해석한 책이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성령께서 조명하여 주실 때에야 비로소 알 수 있는 보화입니다. 오늘 이 말씀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소제목 2. 죄 없는 자가 먼저 치라 

예수님께서 두 번 땅에 무엇인가를 쓰셨을 때, 그것을 읽어보고 나서 고소하던 자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떠났습니다. 맨 먼저 들어온 자들이 먼저 나가고, 나중에 들어온 자들도 모두 도망갔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십니까? 땅에 쓰인 말씀은 곧 가운데 서 있는 각 사람의 죄를 드러낸 것입니다. 율법을 들어 타인을 정죄하러 나선 자들이 오히려 그 말씀 앞에 자신의 죄가 드러나 도망한 것입니다. 전도서 9장 14절에서 16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나으나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 말이 신청되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이 세상에 좋은 임금이 치리 하면 온 나라의 백성이 편안해지고, 악하고 무지한  임금이 통치하면 백성들이 고통을 당합니다. 지도자 한 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를 성경은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죄인이 되고, 예수 한 사람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의인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가난한 지혜자는 누구를 말씀하는 것입니까? 권세자도 아니고 재력가도 아닌 가난한 자로서 억울하게 옥에 갇혔다가 나와서 왕이 된 자, 그가 바로 그 성읍을 수성한 것입니다. 이것은 종말에 하나님께서 이루실 섭리입니다. 힘을 쓰는 것보다 지혜를 쓰는 것이 억만 배의 능력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오늘날 이 땅에 많은 권세자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을 죄에서 구한다는 것은 권세가 아니라 가난한 자의 지혜이지만 세상에서는 지혜의 결과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을 쓰신 내용은 가난한 자의 지혜가 아니면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가난한 자의 지혜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구원함을 얻는 복된 자들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소제목 3.  감람산의 기름 부 음과 천국

마태복음 5장 2절에서 3절에 예수님께서 입을 열어 가르치시기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마음에 오직 주님만을 사모하며 주님을 위해서 신앙생활 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마음에 이 세상의 욕심이 많아 돈 벌고 이 세상 권력과 권세를 가지고 싶어 하는 자가 아니라, 돈 벌어서 하나님의 선한 일에 힘쓰며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평소에 기도하실 때 감람산에서 많이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도 감람산에서 승천하셨습니다. 스가랴 14장 4절을 보면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곳도 감람산입니다. 사도행전

1장 9절에 감람산에서 재림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감람산은 무엇입니까? 감람나무는 올리브기름나무로 기름나무 산입니다. 

 

그 기름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요한계시록 2장 20절에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올리브 향의 비유는 가장 값이 비싼 비누입니다. 기름은 무엇을 말합니까? 기름부음을 받은 자는 모든 것을 아는 자입니다. 그 기름은 머릿기름이나 참기름이 아닙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종이라고 한다면 모든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하늘의 사자라면 성경의 깊은 뜻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 한 구절을 읽어주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정치적인 이야기, 철학적인 이야기 등을 말하는 자들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아닙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것은 성경의 모든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이 장소가 영적인 성경의 모든 것을 알게 해주는 감람산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결론


그렇다면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 천국에 가는 것은 가능한 일입니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돈 많은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가고 가난한 사람들은 다 천당에 가야 합니까? 돈이 많다는 것은 그저 돈이 많은 것이 아닙니다. 남이 잠잘 때 자지 않고 새벽까지 뛰고 청년시절에 애인하고 설악산에서 데이트할 때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열심히 산 사람들이 출세하고 돈 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해서 가난한 사람들 중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과연 가난한 것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