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한글 사26:16~21 전편참조
전편에서 우리는 밀실 구원의 비밀과 그 역사적 근거, 그리고 밀실 구원을 받을 자격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후편에서는 하나님께서 밀실에서 허락하시는 가장 놀라운 축복, 곧 이슬 부활과 새 생명의 약속을 중심으로 밀실 구원의 완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말씀이 환란 중에 있는 모든 성도들의 심령에 소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랍니다.
소제목 1. 이슬 부활 —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의 생명력
이사야 26장 19절은 이 본문 전체에서 가장 놀랍고 감격적인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여기서 시체가 일어난다는 것은 실상으로 죽은 사람의 육체가 살아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적인 차원에서 시체와 같이 신앙을 포기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가리켜 비유한 것입니다.그렇다면 주의 이슬은 무엇입니까? 이슬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신 32:2).
이슬의 가장 큰 특성은 아침마다 새롭게 내린다는 것입니다. 어젯밤에 아무리 이슬이 많이 내렸어도 아침이 되면 또다시 새 이슬이 내립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매일 새롭게 우리에게 임합니다. 백두산 천지는 좋은 날이 없습니다. 항상 물이 있으므로 안개와 이슬이 덮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볼 때 물이 있는 그 장소가 이슬이 제일 많이 내리는 장소입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말씀을 전하시는 곳에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말씀을 들을 때 이슬 같은 생명의 말씀이 내려지는 것입니다.이슬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는 강합니다. 용기가 있습니다. 어떤 짐승이라도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두려운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자기를 지도하는 선생님뿐입니다. 또한 이슬을 받은 사람은 얼굴에 꽃이 핍니다. 이 은혜로운 생명의 말씀을 받고도 얼굴이 생기가 없어서 되겠습니까? 이슬 같은 말씀을 받은 사람은 얼굴에서 빛이 나고 향취가 납니다. 몸을 씻지 않고 냄새 나는 사람이 곁에 있는 것과 깨끗한 몸에 향취를 내는 여인이 곁에 있다면, 누구나 향취 나는 쪽으로 가까이 하지 않겠습니까? 각 사람마다 냄새가 있습니다. 이슬 같은 말씀을 받으면 그 사람은 향취가 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입니다. 호 14: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것이라
호 14:6 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하나님이 이슬 같이 우리에게 내리실 때 돌덩이 같은 악한 심령이라도 백합화 같이 활짝 피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슬을 받으면 얼굴에서 꽃이 핍니다. 여러 가지 문제가 복잡하나 이 말씀의 소망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질 것만 생각하면 그만 얼굴이 확 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슬 같은 말씀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슬비를 받는 것보다 이왕이면 이슬비 받는 것이 낫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것이 바로 이슬비 받는 것이고, 이슬을 받으면 곧 영생한다고 한 것입니다.
소제목 2. 밀실에 들어가야 할 때 — 심판이 지나가기까지
이사야 26장 20절의 말씀을 다시 마음에 새겨봅시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심판을 내리실 때, 그 심판이 지나가는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이 피신하여 거해야 할 장소가 바로 밀실입니다. 지금 세계 도처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심판의 시작입니다. 이 심판의 때에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밀실로 들어오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만드실 때, 이미 이 계획 하에 하늘의 태양과 별들을 만들어 하늘에 펴실 그 때에 하나님이 밀실을 만드셨습니다. 그 별들은 저 하늘에 있는 물체적인 별이 아닙니다. 하늘에 이미 큰 태양과 달과 수많은 별 같은 선지자들의 영들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 땅으로 내려오는 뜻을 이루기 위해서 태양과 같은 사람이 출현하게 되고, 달과 같은 사람이 출현하게 되고, 별과 같은 사람이 출현하게 되는 것입니다(전 15:40).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밀실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밀실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모든 섭리는, 하나님께서 이미 창세 전에 작정하여 주신 섭리를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신 것입니다. 어떠한 자들이 밀실에 들어가고 밀실에서 어떠한 역사가 이루어지는지 보시겠습니까? 이사야 2장 10절의 말씀에 "너희는 바위 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기록된 말씀에서 밀실인 저 바위 틈에 들어가라고 하나니, 진짜 실상의 바위 틈에 들어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바위(시 18:1)라고 하셨고, 예수님은 머릿돌(행 4:11)이라 하셨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의 품안에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 2:10 너희는 바위 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소제목 3. 밀실 구원의 결말— 새 세상의 주인이 되는 자
이사야 26장 21절에는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심판이 끝난 후, 밀실에서 나온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어떠한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까? 이슬 같은 향취를 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어서 밀실에 큰 구원의 약속을 받은 귀한 자들로서 구원될 것입니다. 창세 이후 전무후무한 심판이 끝나고 밀실에서 나왔을 때에, 이 세상은 신천신지의 낙원이 된 새 세상을 보게 될 것이요(계 11:15), 여러분들은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고(계 11:15), 새 세상의 새로서 하나님의 권속으로서(엡 2:19), 낙원을 다스리는 주인으로서 축복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슬 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해서 이 세상을 심판할 것입니다. 이슬 같은 하나님의 구원자들은 많은 백성 중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슬 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밀실 가운데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미가 5장 7절과 8절의 말씀을 보면, 야곱의 남은 자가 많은 백성 중에 있으니 그들은 수풀 가운데 사자 같다고 하였습니다. 사자는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이슬의 말씀을 가진 사람이 기성교회 큰 부흥회에 가서 생명의 말씀을 증거한다면, 기성교인들은 벌벌 떨게 될 것입니다. 양떼 중에 사자가 있으니 양들이 벌벌 떠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슬의 말씀을 받으면 세상이 겁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향취를 내는 사람은 한 말씀만 증거해도 그냥 기분 좋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받은 그 향취를 받아 놓으면 몇 달 뿐만 아니라 평생 따라 다닙니다. 아무리 좋은 감람유의 향취라도 세상의 향취는 그때 뿐이지만, 하나님의 말씀 향취는 영원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이슬 같은 향취를 내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밀실에 들어가 하나님의 분노가 지나가기까지 잠깐 숨는 자로서, 마침내 새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주인으로 설 수 있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 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미 5:7~8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 중과 여러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 중의 사자 같고 양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
결론 — 밀실 구원을 향한 간절한 부르심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고 있는 때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멈추지 않고,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이미 창세 전부터 당신의 백성을 위한 밀실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밀실, 곧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생명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환란 중에 간절히 기도하며 주를 앙모하는 자(사 26:16), 이슬 같은 말씀을 사모하여 향취 나는 삶을 사는 자(호 14:5~6), 지도의 인도를 따라 끝까지 피난처를 향해 나아가는 자(사 26:20), 이러한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밀실 구원을 받을 자격을 갖춘 자들입니다. 심판이 지나가고 밀실에서 나왔을 때, 이 세상은 신천신지의 새 낙원이 되어 있을 것이요, 여러분은 그 낙원의 주인으로서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 26:20~21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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