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제목: 예수께서 가지신 새 이름의 비밀, 보석 성(城)의 실상, 감추었던 만나와 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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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은 순 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b제목: 예수께서 가지신 새 이름의 비밀, 보석 성(城)의 실상, 감추었던 만나와 흰돌

by 영원한 샘물 2026. 5. 2.

개역한글-요한계시록 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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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소제목 1. 예수께서 가지신 새 이름의 비밀

요한계시록 3장 12절에서 주님은 이기는 자에게 "나의 새 이름을 기록하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새로운 호칭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놀라운 신앙의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라는 이름 외에도 성경에 기록된 이름들을 살펴보면  임마누엘, 그리스도,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충신과 진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사 9:6, 계 19:11)  열두 가지 이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름들과 전혀 다른, 오직 이기는 자만이 받을 수 있는 새 이름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왜 새 이름이 없으신가요? 원래 하나님은 이름이 없는 분이십니다. 

 

모세가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냐"라고 물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난 자,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출3:13~14)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도 없으시고,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기에 이름이 필요 없으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기는 자에게 게새 이름을 새겨 주신다는 말씀은, 그 이름 안에 하나님의 영광과 인정이 담겨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라고 하십니다. 

 

새 이름은 받은 자 밖에 아는 자가 없는 비밀이요, 이진리의 말씀을 깨달은 자에게만 그 이름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희미하고 모호하게 보이다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이 이름 — 이기는 자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주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한 돌에 새긴 일곱 눈의 사명자를 주시고 하나님께서 한 돌 위에 새 이름을 새겨주면 받은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비밀이요, 비표인 것입니다.

소제목 2. 보석 성의 실상

요한계시록 21장 1~2절 말씀을 봅시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실상으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보석 성, 진짜 예루살렘 성으로 보고 찬양을 부릅니다. 그런데 흙이 있고 물이 있고 나무가 있고 꽃이 있는 자연환경일 때 좋은 것이지만, 길과 건물 모든 것이 황금이라면 무엇이 좋겠습니까?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 성은 실상적인 보석성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신부를 비유하여 보석성이라고 한 것입니다. 손자나 자식을 키울 때 너무나 귀엽고 좋으면 금이야 옥이야 라고 하고, 자기의 아들딸을 우리 금 덩어리, 옥 덩어리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부를 보여준다고 하고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을 보여준 것입니다. 영적으로 볼 때, 새 예루살렘 이름이 적혀 있는 사람들은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아름다운 보석 성 곧 어린양 예수의 신부와 함께 영생 복락을 누리는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계 21:9~10 말씀에서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준다고 하고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실상의 성이 아니요 신부의 모양을 비유하여 예루살렘이라 한 것입니다. 기둥에다 새 예루살렘 이름을 적어 준다고 하니까 새 예루살렘 도 성(城)의 실상의 기둥을 말하는구나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소제목 3. 감추었던 만나와 흰 돌 

요한복음 6장 54절의 말씀입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기록된 말씀과 같이 예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이미 가진 자요, 마지막 날 (세상 끝날) 에 다시 살린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산다는 것은 부활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자는 다시 산다고 말씀하시니 우리가 무슨 육식 인간인가? 라고 생각하고 많은 제자들이 도망가고 열 두 제자만 남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적으로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요 6:57 "살아게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를 먹으라 하니까 우리가 무슨 인육을 먹는 짐승인가 하여 많은 제자들이 겁이 나서 달아났습니다. 달아난 제자들은 요 6:66에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당시의 감추었던 만나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영적 말씀으로 볼 때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라고 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인데 육신적인 예수의 살과 피로 오해하였던 것입니다. 숨겨지고 감추어졌던 만나, 그것은 곧 계시록에 숨겨있는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기는 자에게 감추인 만나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세상을 이겨야 성경에 숨겨있는 감추인 만나, 죽지 않는 영생의 만나를 준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눅8: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결론. 하나님의 도장을 이마에 받은 자 — 성전의 기둥이 되는 복

계 7:2~4 말씀에서 하나님의 인을 가진 자가 땅에서 올라오므로 이 역사는 땅에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인 맞았다는 것은 도장 찍음을 받았다는 것인데, 홍길동 도장을 찍으면 홍길동 이름이, 하나님 도장을 찍으면 하나님의 이름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이마에 찍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이마에 하나님의 도장을 받은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인 맞을 자로 정하여진 십 사만 사천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성전의 기둥이 되는 사람이요, 하나님께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살아서 그리스도를 맞이하여 천년 동안 왕노릇 하는 자입니다.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준다는 것은 새 예루살렘 실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요, 신부로써 자격을 주는 것이요 (계 21:9~10) 새 이름을 준다는 것은 신랑이 신부에게 주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이러한 새 이름을 받은 자 되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 되어 (계 3:12) 영원토록 나가지 않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계 20:5) 영생복락을 누리는 자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말씀을 통해 이기는 자가 받는 세 가지 선물 — 새 이름 · 새 예루살렘의 이름 · 감추었던 만나 — 이 세 복을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