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 한글-이사야 [Isaiah 18:4~7]
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종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5 추수하기 전에 꽃이 떨어지고 포도가 맺혀 익어 갈 때에 내가 낫으로 그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찍어버려서 6 산의 독수리들에게와 땅의 들짐승들에게 끼쳐주니 산의 독수리들이 그것으로 과하하며 땅의 들짐승들이 다 그것으로 과동하리라
7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산에 이르리라
소제목 1. 퍼진 가지와 연한 가지의 위험
퍼진 가지는 교회에 태만한 자들입니다. 새벽에 소풍을 가자고 했는데 출발 시간이 되어 전화를 하니까 나 이제 일어났어 라고 한다면 그러한 상황을 바로 퍼진 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곡식이 다 익어 갈 때에 꽃이 떨어졌으니 안타깝게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에 매일 지각하는 사람, 주일예배는 물론 특별예배 때에 사정도 없이 불참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퍼진 가지에 해당된 사람입니다. 굵은 가지는 독수리 같은 큰 새들이 와서 앉거나 흔들어도 부러지지 않는데 연한 가지는 부러집니다. 또 연한 가지는 독수리가 와서 쪼으면 툭 잘려져서 삼켜 버리지만 굵은 가지는 요지부동 이므로 근접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독수리들은 연한 가지나 퍼진 가지만 찾아서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산의 독수리는 사단을 지칭합니다.
마태복음 [Matthew 24:28] 에서 주님께서 독수리에 대해 말씀하신 것과 연결됩니다.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다는 것은 훌륭하게 빼어났다는 뜻입니다.
남자로 말하면 미남으로 아주 건장하고 골격이 튼튼한 사람, 두뇌가 아주 좋고 지혜로운 남자, 이런 사람들이 곧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인 것입니다.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산에 이르리라 하셨습니다.
소제목 2. 담을 넘는 가지가 받는 심판
시편 [Psalms 80:8]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내시고 이를 심으셨나이다 하셨습니다. 애굽은 바로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원래 예수를 잘 믿었거나 또 신앙을 간절히 찾던 사람이 아니고 애굽 (세상에 심취하여 예수를 전혀 모를는 사람) 에서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포도나무를 가져다가 심으셨는데 준비하고 심으셨으니까 아주 기름지고 좋은 땅에다 심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히고 포도나무 가지가 온 세상 편만해서 널리 알려지게 했다는 것입니다. 시편 [Psalms 80:13] 수풀의 돼지가 상해하며 들짐승들이 먹나이다 하셨습니다.
지나가는 자는 곧 돼지 같은 인간을 말한 줄로 믿습니다. 짐승 같은 인간들에 의해서 포도나무 가지를 꺾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집안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데 가지가 하나님의 집 울타리를 넘어가 있으니까 지나가는 자가 탐이 나서 따가는 것입니다.
담장 안에 있는 감을 지나가는 사람이 따 먹을수도 없고 감을 못보니 먹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담밖에 나와 있을 때에 배고픈 자는 따 먹을 수가 있습니다.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이나 여기에서 가르친대로 따라오질 않고 자기 자신 나름대로 스스로 성경을 풀어서 담을 넘는 사람들은 산돼지, 멧돼지, 독수리들에게 잘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Psalms 80:14] 에서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이키사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권고하소서 하셨습니다
.
이게 바로 다윗의 기도였고 우리 인간들의 마음인 것입니다.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중한데 비록 담 좀 넘어갔다지만 왜 자릅니까, 이런 자들을 구원하여 달라고 한 것입니다. 시편 [Psalms 80:15] 에서 주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니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오른손으로 심은 줄기요 하나님의 힘있게 하신 가지가 아닙니까. 가지는 아들로 표현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아들의 반열에 들어온 자가 담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지가 높아져도 본체보다 높아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담을 넘어가는 것은 강도 아니면 도둑인 것입니다.
다른 흑심이 있으니까 담을 넘는 것입니다.
소제목 3. 돌이키는 자에게 주어지는 구원
이것이 담을 넘었기 때문에 이 담을 넘는 가지들을 하나님께서는 잘라 버린다는 사실을 깨우침 받기를 원합니다.
담 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잘려가서는 어떻게 되느냐, 비록 그 줄기가 하나님이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해서 힘있게 한 가지지만 그것이 산화되고 소화됐다는 것은 불에 탔다는 것입니다. 소화됐다는 것은 주인이 잘라 놓은 가지를 불사른다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Hebrews 4: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셨습니다.
화합하지 못한데서 끝장난 것입니다. 단상에서 나오는 말씀과 자기 마음을 합해야 되는데 합하지 않은 것입니다. 자기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담을 넘게 된 것입니다. 원래 부모의 말씀을 거역할 때 담을 넘는 것입니다.
법을 거역한 자들은 국경을 넘어서 도망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학생이 선생님의 말을 거역할 때 교문으로 나가면 잡히니까 담을 넘어서 빵집으로 도망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종용히 내리쬐이는 진리의 말씀 곧 생명의 말씀, 일광 백성으로 무르익어가는 천국의 알곡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처소에서 내리쬐이는 빛을 받고 담을 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집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무르익어가는 알곡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결론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가져다 심으신 포도나무는 바로 우리입니다. 기름진 땅에 심으시고 뿌리가 깊이 박히도록 준비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지가 담을 넘으면 돼지 같은 짐승들에게 꺾이고 마지막에는 불사름이 됩니다.
담을 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요 다른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Hebrews 4:1] 들은 바 말씀이 믿음과 화합하지 아니하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종용히 내리쬐이는 하나님의 빛 아래서 말씀을 흡수하고 담 안에 머물러 천국의 익은 알곡으로 무르익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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