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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제목: 엎드려서 눈 뜬자, 한 별과 한 홀, 실로가 오시기 까지

by 영원한 샘물 2026. 3. 12.

성경 본문 민수기 24:15~17

"노래를 지어 가로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아는 자,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내가 그를 보아도 이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 편에서 저 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소제목 1] 엎드려서 눈 뜬 자

이 시대는 혼돈의 시대입니다 기후 변화. 바이러스 출현. 전쟁. 환경오염. 물질 숭배로 인한. 인간성 상실 등 표현할 수없을 정도로 암울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말씀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어떠함을 깨달아 세상을 통으로 볼 수 있는 지혜를 얻어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발람은 본래 점술가였으나,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 속에 '눈을 감았던 자'에서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 자'로 변화되었습니다. 성경은 그를 **'엎드려서 눈을 뜬 자'**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자신의 교만과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완전히 굴복했을 때 비로소 열리는 영적인 세계를 의미합니다.

신앙이 어린아이와 같거나 지식에만 머무는 자는 하나님의 깊고 오묘하고 송이꿀 같은 말씀을 맛볼 수 없습니다. 예배 시간에 세상의 화젯거리나 정교분리의 법이 존재하는 데도 쥐꼬리 만한 정보나 이해관계로  갈라 치기 하는 그런 자들이 분리 주의자요 바리새인들입니다, 양식이 없어 기갈이 아니라 말씀의 기갈이라 하셨습니다 갈급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할 때, 우리는 시대를 분별하는  영안을 소유하여 암흙속에서 방황하지 말고 속히 빠져나와야 합니다.

[소제목 2] 한 별과 한 홀(笏)

민수기 24장 17절에 등장하는 **'한 별'**과 **'한 홀'**은 장차 오실 메시아, 즉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별'은 세상을 비추는 빛과 소망을 의미하며, '홀'은 왕의 권위와 통치권을 상징하는 지팡이를 뜻합니다.

이 '홀'이 야곱에게서 나와 모압을 치고 소동하는 자들을 멸한다는 예언은, 종말의 때에 하나님의 주권이 어떻게 이 땅에 임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모압의 실체: 이스라엘을 미혹하여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음행 하게 했던 세력은 오늘날 세상의 비진리와 쾌락으로 성도를 무너뜨리는 영적 어둠과 같습니다.

홀의 역사: 영적인 유다 백성(성도)에게서 '홀'의 역사가 나타날 때, 우리는 우리를 대적하는 모든 어둠의 세력을 진멸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밭에 깊은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뿌리 없는 신앙은 환란의 바람에 밀려가는 안개와 같지만, '홀'의 권세를 붙잡은 자는 어떤 가뭄과 혼돈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우물을 파게 됩니다.

[소제목 3] 실로(Shiloh)가 오시기까지

성경은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며 실로(Shiloh)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실로'**는 하나님의 영명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통치권인 '홀'은 하나님의 뜻이 이 지상에서 완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우리와 함께합니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전쟁과 기아가 가중되는 위중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들은 진리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는 자들입니다.

여호수아의 군대처럼: 여리고를 무너뜨릴 때 제사장들과 백성이 하나 되어 힘을 합쳤듯이, 우리도 말씀의 '홀'을 들고 영적 전쟁에 임해야 합니다.

멜기세덱의 반차: 인간의 수단이나 방법이 아닌,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의지할 때 우리는 비로소 승리자가 됩니다.

세상은 '물 없는 샘'과 같고 '캄캄한 어둠'이 예비된 곳으로 향해가고 있지만, 홀의 역사를 깨달은 성도는 구원의 즐거움 속에서 영생의 옷을 입고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맺는말

이 글을 접하는 세계의 모든 분들께 권면합니다. 육신의 배를 채우는 양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출애굽 당시 광야에서 쓰러졌던 장정 60만 명은 겉사람의 생각에 갇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깨우침 받은 '속사람'이 형성된 자만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갔음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이 '홀'의 비밀을 깨달아 세계적인 혼돈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실로(Shiloh)가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가 영적 안목을 뜨고 승리하는 주인공이 되시고 이 영생의 말씀이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암흙 속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이 말씀으로 오시는 참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